발언을 두고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호남지역 의원들은
경북 산불 피해 지원법 표결 과정에서
국민의힘의 한 여성 의원이
'호남에선 불 안 나나?'라고 말한 건
경북에 산불이 났으니 호남에서도
재난이 일어나길 바란다는 식의
역대급 망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발언 당사자를 즉각 찾아내
국회 윤리위에 제소하고 징계 절차에
착수해야 한다며 호남지역민을 포함한
모든 국민 앞에 사죄하고 의원직에서
물러날 것을 촉구했습니다.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전주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