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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중증환자 2명, 전북 추가 이송...누적 3명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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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경북에서 중증환자 2명이 잇따라 전북으로 이송돼 경북에서 전북으로 옮긴 누적환자는 모두 3명으로 늘었습니다. 전라북도는 경북의 환자가 급증하면서 병원들의 수용능력을 넘어서자 어젯밤 청도 대남병원에서 입원 중이던 58살 남성 환자가 전북대병원으로, 그리고 안동의료원에 입원 중이던 60살 여성 환자는 원광대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원광대병원 격리병상은 공간이 없어 더 이상 환자를 받을 수 없고, 전북대병원에는 2실 5병상이 남아 있습니다.@@@
김철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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