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위에서 술값 문제로 다투다
동료에게 흉기를 휘두른 외국인 선원 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지난달 26일 군산 비응항에 정박 중인
어선에서 인도네시아 국적의 선원 A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
같은 국적의 40대 B씨를 구속 송치하고,
범행 과정에서 B씨를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A씨와, 같은 국적의 선원 C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전날 함께 마신 술값을 정산하다
말다툼이 벌어져 범행에 이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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