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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아파트 노동자 "LH, 용역업체 교체하라"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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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 한 LH 임대 아파트 노동자들이
용역업체와의 교섭이
1년째 진척을 보이지 않자
LH가 직접 나서 해결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LH 임대 아파트에서
청소와 경비업무를 맡고 있는 이들은
LH전북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관리 용역업체가 임금 인상 대신
쌀을 주겠다고 제안하고, 이를 거부하자
월 1만 원의 식대 지급안을 내놓는 등
교섭 파행이 장기화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용역업체에 대한 관리 감독 책임이
LH에 있는 만큼, 책임을 인정하고,
해당 업체와의 계약을
즉각 해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정상원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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