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에는 음식물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화재가 평소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추석 연휴 기간
집에서 발생한 화재의 절반은
음식물 조리 과정에서 발생했습니다.
이는 평소 주택 화재에서
조리 화재 비율이 27.2%인 점을 감안하면
두 배에 가깝습니다.
연휴 기간에는 교통사고로 인한
차량 화재도 평소보다 크게 늘어
평소 8.3%에 불과했던 비율이
추석 연휴에는 35.3%로
네 배 이상 높게 나타났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