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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문재인 정부, 균형발전 의지 의문"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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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문재인 정부, 균형발전 의지 의문"

바른미래당 전북도당이 새만금 신항만 예산삭감과 관련해 정부의 균형발전 의지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바른미래당은 신항만 조기완공이 대통령의 공약이자 100대 국정과제인 데도 기획재정부가 우선 한 선석만 건설하자면서 설계비를 절반이나 삭감했다며, 산업단지와 신공항 일정을 고려할 때, 물동량 처리에 큰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와는 달리, 정부가 내년에 완공되는 부산 신항만에는 7조 5천억원이나 투자하고 13조 5천억원의 부산 제2신항만 계획까지 확정했다며, 균형발전의지가 있느냐고 바른미래당은 비판했습니다. @@@
이승환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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