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1천억 원이 지원되는
글로컬대학 본 지정을 앞두고
법인과 대학 간 갈등으로 총장이 사퇴한
전주대학교에서 법인과 이사장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주대 교수노조는 오늘 성명을 내고
노조가 사태를 수습할 대안을 요청했지만
이사장은 무응답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이사장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전주대 총학생회도 글로컬 대학 지정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는데도
법인이 아무런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며
법인과 교무처, 학생이 참여하는
3자 간담회 개최를 요구하는 청원서를 내고
학생들의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