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아동급식카드가
이른바 '낙인효과' 를 불러온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 황영석 의원은
전주와 정읍, 남원, 김제에서 지급되는
아동급식카드 앞면에 아이푸드 카드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어서 지원 아동임을
알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서울과 부산, 광주 등에서는
아동급식카드를 신용카드와 같은
디자인으로 제작해 주변에서 알아보기
어렵게 하고 있다며 전북자치도 역시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