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경기도 안산시에서 발생한
가정주택 강도살인 사건의 피의자 A씨의
첫 공판이 오늘 전주지법에서 열렸습니다.
A씨 측은
범행 당시 현장에 없었다면서
검찰의 공소 사실 일체를 부인했습니다.
A씨는 24년 전 경기도 안산의 한 주택에
침입해 30대 남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고, 그 아내로부터 현금 10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사건은 장기미제로 남아 있었지만
지난 2020년 증거물에서 A씨의 DNA가
검출돼 기소됐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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