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북권 고속도로망 보강 '골든타임'

2025-09-08

공유하기

전국을 연결하는 고속도로망에서
전북과 수도권, 영남을 잇는 구간이 단절돼
교통망 구축 사업에서 소외됐다는 지적이
컸는데요.

정부가 향후 5년을 좌우할
고속도로 건설 계획을 수립하고 있는데,

전북 출신 국회의원이 국토부장관으로
입각하면서 전북이 교통 오지라는
불명예에서 벗어나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CG) 서울과 세종을 잇는
129km의 고속도로 건설 사업.

이르면 내년 말 개통 예정으로
74분에 달릴 수 있게 됩니다.

전북자치도는 이 구간에 68km를 연장해
완주-순천 고속도로와 연결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완주에서 세종까지 이동 시간을
1시간에서 40분으로 단축하고,
수도권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섭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의
고속도로 건설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CG) 전북자치도는 이 계획에
완주-세종 구간을 비롯해
동서횡단 고속도로 사업의
전주-무주 직선 노선 반영을
중점적으로 건의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충남 내륙권과 연결하는 군산-논산 구간,
원전 사고 시 대피로 확보를 위한
고창-담양 구간 등 모두 6건을 요청한
상태입니다.///

결과는 늦어도 내년 상반기 안에 나올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 :
5년 전에 2차 계획이나 1차 거를 보면
(발표가) 조금씩 지연이 되는 경우들이
있긴 하더라고요.]

총 사업 규모는
10조 6천억 원대입니다.

김윤덕 의원이 국토부 장관에 임명돼
전북도의 기대감이 큰 건 사실입니다.

특히, 이재명 정부는
5극 3특 중심의 균형 발전을 강조하며
교통 SOC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권민호 / 전북자치도 도로공항철도과장 :
예전에는 대도시권 위주의 SOC가 많이
반영됐다면, (지금은) 5극 3특을 연결하는
교통망도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어서...]

전북 출신 국회의원이 국토부장관으로
입각하는 호기를 맞은 만큼,
5년 뒤에는 전북이 교통 오지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집중력 있는 대응 방안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변한영
변한영 기자 (bhy@jtv.co.kr)
목록으로

본 사이트는 이메일주소를 무단수집하는 행위를 거부합니다. [법률 제 8486호]
[54859]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정여립로 1083 JTV TEL : 063-250-5200 FAX : 063-250-5249

Copyrights © 2026 jtv.co.kr All Rights Reserved.

지역민영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