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을 사칭한 보이스피싱범에 속아
1억7천만 원을 건네려 한 60대 남성을
경찰이 피해 직전에 차단했습니다.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일) 검찰을 사칭한 전화를 받은
남성은 휴대전화에 원격제어 앱을
설치한 뒤 심리적으로 지배당한 채
일당과 통화를 이어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설득으로
상황을 벗어났습니다.
경찰은 남성의 휴대전화에서 악성 앱을
삭제하고 은행에 지급 정지를 요청해
피해를 막았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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