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기동순찰대가
전주 한 모텔에서 이른바 '셀프 감금형'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았습니다.
경찰은 어제 오후 1시 50분쯤
전주시 금암동의 한 모텔에서
신종 피싱 수법 예방활동을 하던 중,
보이스 피싱범에게 속아 투숙하려던
20대 여성을 발견해, 휴대전화에 설치된
원격제어 앱을 삭제한 뒤
집으로 돌려보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를 고립시킨 뒤
돈을 갈취하는 방식의 피싱 범죄는
지난 1일 익산에서도 발생하는 등
피해가 확산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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