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 대통령에게 '전주 완주 통합' 건의

2025-08-01

공유하기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전국 17개 시.도의 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수도권보다 지방에
더 많은 인센티브를 주는 원칙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관영 도지사는
전주-완주 통합을 비롯해
지역 현안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국의 시도지사들과
만난 자리에서 균형 발전은 지역에 대한
배려가 아닌 국가의 생존을 위한
전략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지역에 더 많은
인센티브를 주기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지역 차등을 적용했다며, 관련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으로 국가 정책 결정이나
예산 재정 배분에서도 이런 원칙을
최대한 강화해 나가려고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역 발전을 위해
중앙 정부가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한계가 있다며 각 시도지사들이
지역 발전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우리 지역에 필요한 가장 효율적인
발전 전략이 무엇인지 제시를 해주시면
저희가 가급적 그 의견을 존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관영 도지사는
전북의 3대 현안을 건의했습니다.

우선, 전주-완주 통합 논의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전북도가 건의한 인센티브에 대한
행정안전부의 답변을 요청했습니다.

또, 정부가 최우선 정책 과제라고 강조한
RE100 산업단지를 전북에 지정해 주고,
2036 전주 하계 올림픽이 유치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이 대통령에게
중앙과 지방의 소통 채널인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서둘러 열고,
지역의 각종 현안을 논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변한영
변한영 기자 (bhy@jtv.co.kr)
목록으로

본 사이트는 이메일주소를 무단수집하는 행위를 거부합니다. [법률 제 8486호]
[54859]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정여립로 1083 JTV TEL : 063-250-5200 FAX : 063-250-5249

Copyrights © 2026 jtv.co.kr All Rights Reserved.

지역민영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