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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화해 협력 재개해야...위장전입 인정"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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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통일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늘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정동영 후보자는 모두발언을 통해
폐허가 된 남북관계를 다시 복원하고
평화공존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1단계
화해협력을 재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태양광 입법 이해충돌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반박했지만
농지 취득을 위해 순창에 위장 전입한
사실은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정동영 후보자는
뚜렷한 개인비리 의혹이 제기되지 않았고 야당의 부적격 명단에도 포함되지 않아,
20년 만에 다시 통일부 장관에 임명될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정원익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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