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교육청이 도내 6개 권역에
진로진학센터를 설치했습니다.
입시 전문가와 교사가
1년 내내 상주하며 개별 상담과
최신 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예상됩니다.
이정민 기자입니다.
학부모가 입시 전문가의 도움으로
최근 대입의 입시 경향을 살펴봅니다.
또, 과목 선택의 유불리를 따져보며
자녀의 진로 계획을 꼼꼼히 점검합니다.
[최수경/학부모:
뭘 준비를 해야지 도움이 될 수 있을지,
그리고 현재 시점에서 이게 가능한
진로이고 목표일지 이 부분도 좀 확인을
하고 싶었고요.]
전주와 군산, 익산 등 6곳에 문을 연
진로진학센터에는 서울 주요 대학
입학사정관 출신의 대입지원관과 교사가
상주하며 학생과 학부모에게
맞춤형 상담을 제공합니다.
[장한별/전주진로진학센터 대입지원관:
대학의 평가자 관점에서 어떤 부분들을
조금 더 개선했으면 좋겠는가를
집중적으로 상담하면서 학생들의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주는 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입시설명회와 모의 면접 프로그램을
비롯해 일선 학교의 진로진학 담당
교사들을 위한 전문 연수도 진행됩니다.
전북교육청은 상담 인력의 전문성을 크게
보강했고 센터가 상설 운영되기 때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성민/전북교육청 중등교육과 장학사:
혼자서 진로진학을 고민하는 학생들이 많았거든요. 이제 그런 학생들한테 또는
학부모님들한테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센터의 운영 성과를
토대로 상담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온라인 상담 서비스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onlee@jtv.co.kr(JTV 전주방송)

-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