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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공급 생태계 구축이 관건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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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공급 생태계 구축이 관건

탄소산업의 경우 아직은 선진국과의
기술격차가 엄연히 존재하고 수요도 미흡한 것이 국내시장의 현실입니다.

이 때문에 관련산업이 튼실하게 성장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공급업체와 수요업체간에
유기적인 생태계를 구축하는게 관건입니다.

이어서 이 승 환 기잡니다.

2028년까지 효성의 추가 투자 예정 금액은 모두 1조 원입니다.

생산라인이 한 개에서 열 개로 늘고,
생산량도 10배인 2만4천 톤 규모가 됩니다.
강철을 대체하는 탄소섬유의 잠재력이 큰
만큼 후방산업의 가능성도 무궁무진한 상황

조 현 준 효성그룹 회장
앞으로 많은 기업들이 꿈과 용기를 가지고 이곳 전주에 모여 탄소 클러스터를 만들고 상상력을 발휘하여 새로운 제품과 시장을
더 창출해 낼 것입니다.

1조원이 투자되면, 생산유발효과는 2조원이
넘고, 직간접 고용유발효과는 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라북도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관건은 아직 갈 길이 먼 국내 탄소산업이
얼마나 빨리 수요-공급업체간 산업생태계를 구축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정부가 이번 행사에서
협력형 모델기업들간의 양해각서 체결식을
공개한 것도, 이같은 인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해석됩니다.

cg///
일진복합소재의 수소차 저장용기
한국항공우주산업 KAI의 항공기 부품,
첨단 복합재인 프리프레그와 로봇산업 처럼
정부가 지향하는 4차 산업들도, 탄소섬유
없이는 상상할 수 없기 때문이니다. ///

문 재 인 대통령
자동차.항공 등 수요기업과 탄소섬유
공급기업이 공동개발 등의 상생협력 모델을 만들면 정부가 금융.세제 등의 뒷받침으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할
것입니다.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비롯된
소재산업의 위기가, 우리 탄소산업과 전라북도에 전화위복의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JTV뉴스 이 승 환입니다. @@@
이승환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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