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과 휴일 사이
도내에서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7시 20분쯤,
부안군 변산면의 한 수련원 사우나실에서
불이 나, 투숙객 92명이 급히 대피하고,
이 과정에서 3명이 다쳤습니다.
어제 오후 7시 반쯤에는
임실군 관촌면의 한 농로에서
80대 노부부가 타고 가던 전동스쿠터가
1.5미터 아래 농수로로 추락해
부인이 숨지고, 남편이 다쳤습니다.
또 이보다 앞선 오후 2시 반쯤에는
군산시 오식도동의 한 교차로에서
대형 화물차 2대가 부딪혀
60대 운전자 한 명이 숨졌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