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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림 가동률 터덕....'재생' 활성화 시급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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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림 가동률 터덕....'재생' 활성화 시급

산림휴양자원을 이용하는 인구는 해마다 늘어나고 있습니다. 전북에는 자치단체들이 운영하는 자연휴양림이 있지만 이용률이 높지않아서 활성화대책이 시급합니다. 보도에 권대성기잡니다. 지난 2018년에 문을 연 무주군의 향로산 휴양림입니다. 최신시설이지만 연평균 가동률은 45%에 그치고 있습니다. 지난해 연매출은 4억 8천만 원으로 1억 원의 적자가 났습니다. (CG) 이밖에 완주 고산휴양림이 44%, 데미샘이 31%, 장수의 와룡, 방화동은 24%밖에 되지 않습니다. (CG) 인터뷰: 지자체 관계자 (00:00:01-11) "여름철에 많이 몰리고 겨울철에 이용률이 떨어지는 편이다 보니까 1년으로 환산했을 때는 조금 떨어지는" 지난 90년대에 건립된 휴양림들은 시설이 낡아서 콘도나 민박보다도 경쟁력이 떨어지고 관광자원도 뚜렷하지 않습니다. 인터뷰: 김형오, 전북연구원 (00:00:17-23, 00:00:38-45) "휴양림 자체만으로는 관리하기가 굉장히 힘든 상황입니다. 기존에 있는 관광자원과 연계시킬 수 있는 방안, 이 부분이 핵심적인 요인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임실군의 경우에 지난해부터 성수산 휴양림을 리모델링하고 있습니다. 또, 2024년까지 성수산 일대에 215억 원을 투입해 캠핑장, 생태관광지 등을 조성해서 성수산 휴양림과 연계시킨다는 구상입니다. 인터뷰: 국연호, 임실군 관광개발팀장 (07:03:04-16) "방치되고 있는 성수산 휴양림에 국비를 투입해서 생태학교, 자연학교, 국민여가 캠핌장을 조성해서 많은 관광객들이 임실을 찾아올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습니다." 자치단체 휴양림이 상대적으로 이용료가 저렴하다는 점 외에, 무엇으로 이용객을 유치할 것인지 진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JTV뉴스 권대성입니다.
정윤성
정윤성 기자 (jeoy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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