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 충원율을 높이기 위해
가짜로 신입생을 등록하도록 한 혐의로
한일장신대학교 전 총장과
교수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해 신입생 모집 과정에서
친인척과 지인 등을 신입생으로
허위 등록하도록 한
한일장신대 전 총장과 교수 등 12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일장신대 교수노조는
3년 동안 평균 95% 이상의
충원율을 충족해야 하는 대학 평가를 위해 총장과 교수들이 유령 학생을 등록시켰다며
지난해 10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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