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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피해대책 검토...실질적 대책 나올까?(대체)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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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군산공장 가동 중단으로 지역 경제에 막대한 피해가 예상되고 있는데요. 전라북도가 피해 대책을 검토하고 있지만 기대만큼 성과가 나오지 않는 군산조선소와 지엠군산 공장 폐쇄 때와 다를 게 없다보니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오는 20일부터 가동이 중단되는 세 개의 OCI 군산공장에서 연간 5만2천 톤의 폴리실리콘을 생산해 왔습니다. 5월부터 반도체 용 폴리실리콘 생산을 위해 한개 공장만 가동하게 되면 연간 생산량은 천 톤으로 뚝 떨어집니다. 기존의 2%도 채 되지 않은 생산량은 결국, 근로자와 협력업체에 대한 구조조정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싱크)OCI 관계자 회사나 종업원들한 테도 손실이 최소화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 이게 현재로써는 저희가 드릴 수 있는 말씀일 것 같아요 전라북도가 OCI군산공장 가동 중단에 따른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책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우선 군산시와 업지원단을 구성하고 기존의 고용과 산업위기지역 대책에 포함하기로 했습니다. 또, 일자리를 잃은 근로자들에 대해서는 재취업 교육을, 협력업체에는 경영안전자금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싱크)전병순 전라북도 혁신성장산업국장 협력업체라 든 지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다각적인 그런 방안을 마련하고 대응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러나, 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군산조선소와 지엠 군산공장 폐쇄 때 나온 대책과 별반 다를 게 없어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싱크>OCI군산공장 협력업체 직원 뒤늦게 지엠군산공장 방침이다 뭐다 나왔지만 한번 쓰러진 것을 다시 일으킨다는 것은 힘들잖아요. 국가차원에서 좀 더 협조라든가 보완대책을 마련해주시면 군산조선소과 지엠군산공장 잇따른 폐쇄, 이번에는 OCI마저 구조조정에 나서면 더 많은 근로자와 협력업체가 거리에 나 앉을 게 뻔한 만큼, 이들의 고통을 덜어 줄 실질적 대책이 절실해 보입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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