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에서
소주 1만 5천 병이 도로 위로 쏟아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어제(13일) 오후 5시 40분쯤
완주군 용진면 익산-장수 고속도로
완주 나들목에서 익산 방향으로 달리던
17톤 화물차에 실린 소주병이 쏟아져
도로가 1시간가량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화물차가 굽은 구간을 돌던 중
소주병이 한쪽으로 쏠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