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이 대형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산업단지 개선에 9백억 원 가량의 사업비를 투입합니다.
이번 어린이날 연휴에 진행된
임실N펫스타에 8만 2천 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지난 3월
문화선도 산업단지 공모에 선정된 완주군이
랜드마크 조성사업에 추가로 선정됐습니다.
완주군은 이에 따라
앞으로 885억 원의 사업비를 산업단지 개선
사업에 투자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해당 사업은 산업단지에 문화시설과
편의시설을 조성해서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노후 공장을 개선하는 사업 등입니다.
[ 유희태 / 완주군수 :
완주의 교육과 문화와 산업이 같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완주로 도약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지난 3일부터 사흘 동안 열린
임실N펫스타와 오수 의견문화제에
8만 2천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갔습니다.
임실군은 역대 가장 많은 방문객에 힘입어
유제품 등의 매출이 지난해 두 배 규모로
늘고, 펫용품 박람회에서도 26건의 계약이 이뤄졌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3월 순창에 문을 연
순창어울림센터가 주민들의 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순창군은
교육과 소모임 공간, 독서와 휴식 장소가
마련된 순창군어울림센터를 찾는 주민들이
늘면서, 다른 자치단체들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임창호 / 순창군 농촌활력과장 :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군민들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
장수역사전시관에서 오는 8월까지
장수에서 발견된 고대 유물들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립니다.
'흙 속에서 찾은 장수 역사'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대적골 제철유적지와
고분에서 출토된 유물 20여 점이 전시되고
장수의 역사를 확인할 수 있는 사진전도
진행됩니다.
JTV뉴스 김학준 기자입니다.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