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의회의 의원 정수를
늘릴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선거법 개정안에는
도의원의 인구 하한선을 5만 명에서
4만 명으로 완화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원택 의원은 현행법은
지방소멸위기 지역보다 인구가 많은
도시가 의원 정수 확보에 상대적으로
유리한 구조라며 개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도의원 선거구가 1개인 부안은 2개로,
4개씩인 익산과 군산은 각각 5개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김철 기자 chul415@jtv.co.kr(JTV 전주방송)

-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