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와 완주가 통합될 경우
생활권이 현재 전주 면적의 5배 규모로
커지게 됩니다.
전주시와 전주시민협의회가 이에 대응해
완주에 북부권 버스터미널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내버스 지간선제를 확대하고
심야버스를 운행하는 등 교통분야의 상생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전주시와 전주시민협의회는
통합이 성사될 경우, 완주에 북부권 버스 터미널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삼례, 고산, 운주에 터미널이 있지만
낡고 노선도 적어 불편이 큰 만큼 현대적
시설로 새로 짓겟다는 겁니다.
[윤동욱 전주시 부시장 :
완주-전주 간 교통 인프라 불균형을
해소하고 이를 거점으로 하는 주택 개발과 상업 건설 등 지역 개발을 촉진하는 기회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통합시의 마을버스와 주차장을 운영할
교통관리공단을 완주에 설립하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대중교통 체계도 개편합니다.
CG IN)
2034년까지 700억 원을 들여
간선 급행버스체계인 BRT 노선을
전주 도심에서 삼례.봉동까지 연장합니다.
당장 내년까지
봉동.용진에 시내버스 지간선제를 시행하고
1백 원 마을버스를 운영하며,
전주역에서 완주 주요 지역을 오가는
심야버스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CG OUT)
교통 상생 방안은 두 지역 통합 시
생활권이 현재 전주 면적의 5배 규모로
대폭 커지는 데 대응하기 위한 겁니다.
[송병용 전주시민협의회 부위원장 :
완주, 전주 주민들에게 교통 분야
상생 발전 비전 사업들은 그 효과성과
양 지역 상생 발전의 필요성에 대해
크게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전주시와 전주시민회가 지난달
통합 시청사 등 6개 기관의 완주 이전을
밝힌 데 이어 추가로 내놓은 교통상생방안.
대선 국면 이후 본격화할
통합 주민투표를 앞두고 전주권의 구애가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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