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과 휴일 사이 도내 곳곳에서
크고 작은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낮 2시쯤 익산의
한 자동차 부품 조립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9,7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남기고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어젯밤 9시 40분쯤에는
남원시 사매면의 호성사에서 불이 나
140제곱미터의 대웅전을 모두 태우고
2시간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사찰 내부에 문화재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앞서 같은 날 새벽 1시 20분쯤에는
전주시 금암동의 한 상가 1층에서도
불이 나 20여 분 만에 진화됐지만
상가 3층 주민 5명이 소방대원들의
도움을 받아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 강훈 기자 (hunk@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