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산불이 발생했던
정읍시 소성면 금동마을의 이장이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진화를 도왔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금동마을의 이장이자
소성 남성의용소방대원인 김상섭 씨는
불이 나자 거동이 불편한 주민 7명을
대피시켰고 수돗물과 농기구 등을 이용해
초동 진화에 나서 추가 피해를 막았습니다.
전북자치도소방본부는
김상섭 씨의 공로를 인정해
도지사 표창을 수여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