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시대 것인 남원 척문리 산성에서
백제 사비기 행정구역을 나타내는 유물이
처음으로 발견됐습니다.
정읍과 고창, 부안 등 세 시군이
코레일과 함께 전북 서남권 철도 관광
활성화에 나섭니다.
시군 소식, 변한영 기자가 전합니다.
남원 척문리산성에서
집수시설이 새롭게 발견됐습니다.
집수시설 안에서는
백제 사비기 행정구역을 나타내는
글자가 적혀 있는 목간도 출토됐습니다.
이 밖에도
백제 사비기 성왕에서 위덕왕 시기에
산성이 운영됐다는 것을 보여주는
기와와 인장와가 다량 발굴됐습니다.
[김경숙 / 남원시 문화예술과장 :
앞으로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척문리산성의
역사성과 가치성을 밝혀 사적으로
승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읍과 부안, 고창이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전북 서남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들 기관은 지역 관광 자원과 연계하는
철도 상품을 개발하고 관광객 홍보에도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임실군이 지역 특화산업인 농식품과
치즈·유제품 관련 기업들을 지원합니다.
임실군은 기업 홍보와 시제품 제작,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 축제가
오는 8일부터 이틀 동안
운일암반일암 삼거광장에서 열립니다.
축제에서는
고로쇠를 직접 채취하고 시음할 수 있고
고원길 걷기와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JTV 전주방송)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