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년간 일본 후쿠시마 인근 8개 현에서
수입된 가공식품이 3만 톤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민주평화당
김광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원전사고이후 농수산물 수입이 금지된 일본
8개 현에서, 지금까지 모두 만 6천여 건에
2만 9천 985톤의 가공식품이 들어왔습니다.
김광수 의원은 이 기간에
일본산 가공식품 35건 16.8톤에서 방사능이 검출됐다며, 모든 식품을 수입 규제한 중국
대만처럼, 가공식품에 대해서도 안전조치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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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