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의 대표 관광지인 춘향테마파크가
새해부터 무료로 개방됩니다.
고창군이 얼어붙은 지역경기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내놨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남원춘향테마파크를 찾는 방문객들은
새해부터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남원시의 무료화 사업으로
내년 1월 1일부터 춘향을 주제로 조성된
남원 춘향테마파크의 전통문화체험관과
춘향마당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 강현희 / 남원시 관광시설사업소 :
입장료 무료화를 시작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남원의 대표 공원형 테마파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고창군이 지역 경기를 살리기 위해
카드형 고창사랑상품권을 산 군민들에게
최대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또 설을 앞두고
고창사랑상품권 구매 한도를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늘릴 예정입니다.
[ 김미란 / 고창군 소상공인육성팀장 :
물가 부담을 덜고 지역의 소비 촉진을 위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가 빠르게 회복되기를 기대합니다. ]
전북의 대표 관광지로 떠오른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이
내년 1월부터 2월까지 휴장에 들어갑니다.
임실군은
한파와 결빙으로 인한 사고를 막기 위한
조치라며, 시설 점검을 거쳐 내년 3월
재개장할 예정입니다.
완주군이 소상공인과 경제단체,
소비자단체들과 함께 지역경기를 살리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완주군은 이 자리에서
완주사랑상품권 발행액을 늘리는 한편
소상공인 등에 대한 이차 보전사업과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JTV뉴스 김학준입니다.(JTV 전주방송)

-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