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실록 이안 행렬을 재연한 행사를
담은 사진전이 무주에서 열렸습니다.
김제상공회의소가 창립총회를 갖고
내년 출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지난 10월에 열렸던
조선왕조실록 이안 행렬과 포쇄 재연 행사.
이 장면을 하나하나 담은 사진전이
무주 상상 반디숲 전시실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50여 점의 사진을 통해
조성왕조실록 묘향산 사고본을 적상산으로 옮기고, 또 바람에 말려 보존하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맹갑상 무주문화원장 :
이번 전시회를 통해 300년 가까이 조선
역사를 지킨 우리 선조들의 숭고한 노력이
고스란히 되살아날 것입니다.]
김제지역 상공인들이
김제상공회의소 창립총회를 열고
정관안과 내년 예산안 등을 의결했습니다.
김제상공회의소는
전북특별자치도의 인가와 등기를 마치고,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부안군과 군산대, 월드비전,
자연환경국민신탁이 부안 갯벌 보전을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이들 기관과 단체는
부안 갯벌의 난개발을 막기 위해
한 사람이 한 평의 부안 갯벌을 소유하자는
'한평생 프로젝트'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치즈의 고장인 임실군과
와인의 고장인 충북 영동군이 자매결연을 맺고, 문화와 관광 분야 등에서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치즈와 와인 등
지역 농특산품도 함께 판매하고 홍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JTV 전주방송)

-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