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이 정부의 공모에 선정돼
내년에 세계유산축전을 개최하게 됐습니다.
다음 주 열리는
김제지평선축제의 원활한 진행을 돕기위해
천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투입됩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고창군이 국가유산청의
2025년 세계유산축전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고창군은
내년 10월 세계유산축전을 개최해서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고인돌과
자연유산인 갯벌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국가유산청은 이 축전에 11억 원의
국가예산을 지원합니다.
다음달 2일부터 5일 동안 열리는
김제 지평선축제에 1천 명의 자원봉사자가 투입됩니다.
자원봉사자들은 벽골제 안팎에서
셔틀버스 안내와 주차관리 같은 활동으로
관광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도울 계획입니다.
[ 이지안 / 김제시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 :
관광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으니
지평선축제에 가족들 모두 함께 오셔서
풍요롭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옻칠 공예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한
한국칠예가회 전시회가 오는 27일까지
남원아트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인 정수화 칠장과
최상훈 나전장 등, 옻칠공예가 46명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박경표 / 남원시 전략산업팀 :
이곳에 오시면 옻칠목공예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전시를 볼 수 있습니다. ]
무주군이
공직자의 부패 행위를 감시하기 위해
'익명 신고시스템' 도입을 검토합니다.
무주군은 지난 8월
반부패 청렴추진단을 꾸려
부정청탁과 지시 등 공직자의 부패 행위를 막기 위한 방안을 논의해오고 있습니다.
JTV뉴스 김학준입니다.(JTV 전주방송)

-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