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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 기록물 국제학술대회 열려(시군)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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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의
세계사적 의미를 살펴보기 위한
국제 학술대회가 정읍에서 열렸습니다.

행정 문화 복합시설로 지어진
고창읍 주민행복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시군소식, 하원호 기자입니다.

동학 농민군이 남긴 편지 등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동학농민혁명 기록물은 185건에 이릅니다.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맞아
동학농민혁명의 세계사적 의미를
조명하는 국제학술대회가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동학농민혁명이
평등과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봉건과 외세에 맞선 저항운동이라는 점에서
세계 민주주의 역사에 큰 의미를 지녔다고
말했습니다.

[이학수/정읍시장 :
기록물이 지닌 보편적인 가치를 세계적인 무대로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습니다.]

행정과 복지, 문화 등
복합적인 기능을 갖춘
고창읍주민행복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장애인과 노약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새 주민센터에는
고창군 가족센터가 함께 입주했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심덕섭/고창군수 :
행정, 문화, 복지를 아우르며 도시의
활력을 더하는 중심 시가지로 자리매김해 나가겠습니다.]

남원고등학교의
자율형 공립고 2.0 사업 지정을 위해
남원시와 교육지원청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자율형 공립고 2.0사업은
특색있는 교육 과정을 운영해
지역 교육역량을 높이는 사업으로
선정되면 5년간 10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JTV 전주방송)
하원호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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