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와 완주군이 완주 봉동에 추진 중인
폐기물 소각 처리시설에 대해
불허 처분을 내려달라고
전북지방환경청에 공동 건의했습니다.
정헌율 익산시장과 유희태 완주군수는
폐기물 소각장 예정지가
익산의 국가식품클러스터와
완주의 수소특화산단에 인접해 있고,
한센인 등 건강 취약계층 거주 지역이어서
주민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며
소각장 설치를 결사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민간사업자가 추진 중인
폐기물 처리시설은 하루 189톤 규모로
전북지방환경청이 환경영향평가 초안에
대한 주민공람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