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고등학교 야구부가 경기상고를 꺾고
1977년 야구부 창단 이후 처음으로
봉황대기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전주고는 오늘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경기상고를 6:3으로 꺾고
지난 7월 청룡기 우승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전국대회 2관왕에
올랐습니다.
전주고는 에이스로 꼽히는
투수 정우주와 이호민이
국가대표 소집으로 빠진 상태에서
빛나는 팀워크로
값진 승리를 일궈냈습니다.
(JTV 전주방송)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