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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여성 정착 돕는 '한국 친정 엄마'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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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 10명에게
새로운 친정 엄마가 생겼습니다.

고창에서는 고창 해풍고추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가
열립니다.

시군소식, 최유선기자입니다.

남원시가 결혼 이주여성들의 정착을
돕기 위해 한국 친정 엄마를 맺어줬습니다.

이날 맺어진 10쌍의 모녀는
전통 음식을 만들고 문화유적을 답사하며
돈독한 관계를 쌓을 예정입니다.

[인영희 / 남원시 여성단체협의회장:
지역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외로움을 달래주고 격려해주고 응원해주는 차원에서 이렇게 만남을 맺고 있습니다.]

고창에서 23일부터 사흘 동안
건고추 등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고창 해풍고추축제가 열립니다.

고창군은 3천만 원을 들여
소비자들이 직거래 장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제공합니다.

[성현섭 / 고창군 농촌활력과장:
소비자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를
통해 우리 지역 농특산품을 널리 알리는
축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김제 지평선쌀 18톤이 미국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김제시는 미국, 캐나다, 영국과 잇따라
수출 계약을 맺고 올해 지평선쌀 100톤을
수출해 쌀 재고량을 조절할 계획입니다.

오는 31일 무주 반딧불축제를 앞두고
자원봉사자 25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여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다짐했습니다.

이번 축제에는
1천 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행사장 운영은 물론, 풍선 아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JTV 전주방송)
최유선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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