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적정성 평가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새만금 SOC 사업을 놓고 국회에서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은
국토위에서 박상우 국토부장관에게
지난해 당시 원희룡 장관이 사업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면 지체된 시간 만큼
보상하겠다고 말했다며, 누가 어떻게
보상할 건지 대책을 물었습니다.
또 전북도민에게 상처를 준 것에 대해
주무장관으로서 사과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박상우 장관은 하지만
사과나 보상 방안 없이,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원론적인 답변을 내놨습니다.
(JTV 전주방송)

-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