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이 용진읍과 익산 춘포면을 잇는
12km 가량의 도로 건설을 추진합니다.
남원에는
새로 개발되는 화장품을 실험할 수 있는
시설이 들어섭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완주군이 용진에서 익산 춘포간
연결 도로를 개설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완주군은 이 도로가 완성되면
하루에 1만 3천여 대의 차량이 오가,
8천억 원 이상의 경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장일석 / 완주군 도로교통과장:
완주산단과 수소특화국가산단 그리고
익산 식품클러스터의 대규모 물동량을
처리하고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매우 중요한 노선입니다.]
남원시에 화장품의 안전성과 성능을
검증할 수 있는 임상센터가 들어섭니다.
오는 2026년 문을 여는 임상센터는
화장품 시험 시설 외에도 기업 홍보관과
공동장비 이용 공간도 조성됩니다.
[고예원 / 남원시 전략산업팀장:
남원의 미래 먹거리인 바이오산업이
신성장동력사업으로 창출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가겠습니다.]
부안에서는 오는 10월 25일까지
'모두의 여행, 부안'이라는 주제로
기획 전시를 진행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5명의 장애인 작가가 부안을 여행하며
그린 그림과 과정을 담은 영상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김순애 / <모두의 여행, 부안> 작가:
이번 부안 여행을 통하여 그리는
저 자신과 보는 사람들의 마음이
따듯했으면 좋겠습니다.]
순창군은 지역의 대표 관광지인
발효테마파크에 다음 달까지 조명을 설치해 야간 경관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순창군은 공사가 완료되면
야간에도 볼거리가 생겨 관광객들이
지역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JTV 전주방송)

- 강훈 기자 (hunk@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