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산악열차 시범사업을 위한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서가 반려됐습니다.
남원시는
운봉읍 고기삼거리에서 고기댐까지
1킬로미터의 시범사업 구간에
산악철도를 놓기 위해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서를 제출했지만
전북환경청이, 해당 구간에
생태자연도 1등급 구역이 포함돼 있고,
전체 노선에 대한 환경 영향 검토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평가서를
반려했다고 밝혔습니다.
남원시는 지리산 육모정에서 정령치까지
13.2킬로미터 구간에
친환경 산악열차 도입을 추진하고 있지만
환경단체들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