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민들이 이차전지 소재 생산 과정에서
나오게 될 폐수의 해양 방류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도내 어민 1천여 명은
새만금개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바다에 고농도의 화학 폐수를 흘려 보내면 해양생태계가 파괴될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새만금개발청은 현재 환경부가
방류 허용 기준치 등을 마련하고 있다며
기준치를 초과한 업체는 방류를 금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새만금산단에 입주했거나 입주가 예정된
22개 이차전지 소재 기업은, 본격 가동 시
하루 10만 톤의 폐수를 배출할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