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후보가 전북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민석 후보는
윤석열 정권과 싸워 정의를 바로 세우고
민생을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홀대받는 전북의 예산 확보는 물론
전북 현안에 대한 지원도 약속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민주당의 집권플랜 본부장을 자처하는
김민석 후보는 최고위원 출마 이유를
이렇게 밝혔습니다.
[김민석/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
윤석열 정권과 싸우면서 동시에 집권 준비를 해야 하는 전시 지도부이자 집권 준비 지도부의 사명이 있는 지도부를 구성할 때입니다. 저는 그 과정을 총괄하는 역할을 하겠다.]
또 자신들의 치부를 덮기 위해
민생을 돌보지 않는 정부 여당과 달리
총선에서 국민들로부터 받은 사명대로
정의를 바로 세우고 민생을 챙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건희 여사에 대한
검찰 조사는 원칙을 어길 만큼 잘못됐다며 재수사를 통해 원칙대로 기소하고 검찰의 기소권도 개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북 홀대 논란에 대해서도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 정권이 최소한의 균형 감각마저
상실한 것 같다면서, 뿌리깊은 호남 홀대
인식을 바꾸고 전북 예산 살리기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김민석/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
전북에 대한 예산을 최대 한도로, 지금
새만금 예산부터 포함해서 전북 관련 예산들을 다시 살려내는 것을 우리 도의 의원들하고 함께 집중적으로 해내겠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대광법 개정과,
민주당의 공약인데도 문재인 정부 때부터
표류하고 있는 제3금융중심지와 공공의전원 같은 현안들.
김민석 후보는 정책위 의장을 맡았던 만큼
이들 현안을 잘 알고 있다면서 전북특별법
개정까지 적극 챙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민석/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
허가와 규제 등을 전북 자체에 부여할 수 있는 그런 권한을 주는 방향으로 훨씬 더 많이 이양돼야 된다. 여러 가지 현안과 더불어서 전북특별법의 보강, 특별한
신경을 쓰겠습니다.]
또 최고위원이 되면 확실하게
역할을 하면서 전북을 대변하겠다며
전북 당원들의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JTV 전주방송)

-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