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이 용궐산 자연휴양림에
맨발걷기 좋은 길을 조성합니다.
완주군은 축산시설의 악취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책을 추진합니다.
시군소식, 최유선 기자입니다.
순창군이 용궐산 자연휴양림에
1km 구간의 맨발걷기 좋은 길을 만듭니다.
순창군은 노약자도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길을 조성하고
쉼터 등 부대시설도 설치해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정영호 / 순창군 자연휴양림팀장: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휴양림으로
조성해서 국민 누구나 힐링과
건강을 챙겨갈 수 있는 명소로
가꾸어 나갈 계획입니다.]
완주군이 축산시설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축산악취 저감 대책을 마련합니다.
완주군은 최근 개정된 조례에 따라
악취 피해를 유발하는 축산시설의 이전이나 폐업을 지원할 수 있게 됐습니다.
[강명완 / 완주군 농업축산과장: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축산업의
많은 어려움과 문제점들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장수군이 장마철을 맞아
사과의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방제에 나섭니다.
장수군은 탄저병 예방을 위한
약제를 지원하고 전문인력 12명을 투입해 수시로 농가를 살필 계획입니다.
임실군이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에
임파첸스와 페튜니아 같은 여름꽃을 심고
관광객을 맞이합니다.
임실군은 무더위에 대비해
그늘이 될 수 있는 수목을 식재하고,
8개의 그늘막도 추가 설치할 계획입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JTV 전주방송)

-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