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처음으로 도내 서해안에서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검출됐습니다.
전북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3일
서해안에서 채취한 바닷물에서
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주로 해산물을 날 것으로 먹거나
상처 난 피부에 바닷물이 닿았을 때
감염됩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치사율이 50%에 달하고, 기저질환자에게는
치명적이기 때문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 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