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당선인 12명이
총선 이후 첫 방문지로 전주를 찾았습니다.
조국 대표는
전북 도민들이 놀라울 정도의 강한 지지를
보내줬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습니다.
또, 지역 현안인 전북특별자치도법 보완에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원광대에서 고 채수근 상병 참배를 마친 뒤
전북자치도의회를 찾은
조국혁신당 당선인들.
조국 대표는 먼저
전북도민들이 신생 정당에 놀라울 정도의 강한 지지를 보내줬다며 감사의 마음을
밝혔습니다.
[조 국/조국혁신당 대표 :
도민들께서 왜 그렇게 짧은 시간에 강한
지지를 보내주셨는지 분석 중이고, 그 뜻을 저희가 이제 새겨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희 활동에 있어서도 그 마음을 받아서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전북 현안에 대해서는
무엇보다 전북특별자치도법을 꼽았습니다.
조 대표는
법안 통과 자체는 매우 의미있지만
재정자립이 이뤄지지 않아 핵심이 빠졌다며
앞으로 법안을 보완하는 데 가장 집중할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전북자치도당과 중앙당
그리고 김관영 도지사가 함께 협의를 해서
지역 현안을 논의하겠다고 덧붙혔습니다.
[조 국/조국혁신당 대표 :
재정자립 문제 같은 경우 매우 약하게 되어 있는 게 사실이다 생각을 합니다. 그 문제에 대한 것이 1차적으로 법제도를 정비해야 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윤석열 정부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최근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당선자들까지도
대통령 임기 단축을 위한 개헌을 꺼내들고 있다며, 윤석열 정권의 무능함은 더 이상
진보나 보수의 문제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지금까지
가족 관련 수사를 막은 대통령은 없었다며 윤석열 대통령도 검찰 수사에 응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답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JTV 전주방송)

-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