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7년에 출시된 전북투어패스가
그동안 판매량은 크게 늘었지만
1일권이 전체의 95%여서
전북의 관광지가 이른바 스쳐가는 상품에
그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 조사 결과 지난해 10월까지
전북투어패스의 누적판매량은 52만 매로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만,
2일권과 3일권이 0.5%에 불과했고
나머지 95%는 1일권 상품이었습니다.
1일권 상품은 숙박으로 연결되지 못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계를 보이는 만큼
2일권 이상의 관광상품 판촉 활동을
더 늘려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