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가 전북 대도약의 발걸음을 내딛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군산조선소 재가동 문제에 대해선
노력하고 있다는 원론적 답변에 그쳤고,
공공의료대법 통과가 무산된 것에 대해선
정치권에 책임을 돌리기도 했습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올해 역대 최대인 7조 6천억 원의
국가예산을 확보한 전라북도.
송하진 지사는 2020년 전북 대도약을 향해
발걸음을 내딛겠다고 밝혔습니다.
CG IN
아시아스마트 농생명밸리 조성,
상생형 일자리 모델 성과 창출,
지속가능한 금융산업 생태계 조성,
미세먼지와 폐기물 같은 환경 개선 등
올 한 해 집중적으로 추진할
10가지 핵심 프로젝트도 내놨습니다.
CG OUT
[송하진/전라북도지사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
록 내실있고, 체계적인 정책 실현을 이루어 어떤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튼튼한 경제구조를..."
익산과 전주에도
상생형 일자리 모델을 만들고,
2024년까지 노후경유차 12만 대를
조기 폐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군산조선소 재가동 문제에 대해선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원론적 답변에
그쳤고,
법안 통과가 무산돼 제동이 걸린
공공의료대학원 문제 역시
정치권에 책임을 돌렸습니다.
[송하진/전라북도지사
"노력은 해보겠지만 4월 선거가 끝나고 난 뒤에 좋은 정치구도가 있을 때. 더 큰 희망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
송 지사는 좋은 정책이 실현되려면
좋은 정치가 필요한데,
그렇지 못해
문제가 풀리지 않았다며
정치권을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