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축구 선두 경쟁이 갈수록 치열합니다.
2위로 내려앉은 전북현대는
선두 울산현대를 바짝 뒤쫓고 있는데요,
모레 홈에서 다시 한번 맞대결을
펼치면서 선두 탈환을 노리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전북현대는
최근 세 경기에서 1승 2무로 주춤했습니다.
하지만 선두 울산현대와 승점 차이는 2점 뿐입니다.
치열한 선두 경쟁 속에 전북이 울산과
홈에서 올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을 펼칩니다
이길 경우 선두로 올라서지만
지게 되면 승점이 5점 차로 벌어지면서
우승이 멀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번 맞대결 결과가 선두 경쟁의 운명을
가르는 셈입니다.
이 용/전북현대 수비수
"울산 홈 가서 한 번 지고 저희 홈에서 한 번 비겼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 금요일 경기가 굉장히 중요하고 또 승점 6점 짜리 경기이기 때문에 저 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들이 준비를 잘 하고 있어요."
양측 선수단은 시축 전까지
위안부 할머니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희망을 전하기 위한 희망나비 팔찌를
착용할 예정입니다.
또 전북현대구단은
할머니들의 삶의 터전인 나눔의 집에
815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대규모 전국 대회가 전북에서 잇따라
막을 올립니다.
무주에서
제35회 대통령기 전국시도탁구대회가
포문을 열고, 고창에서는
문체부장관기 전국초등태권도대회가
막을 올립니다.
다음 주 20일에는
제38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가
전주 완산수영장에서 개막해
일주일 동안 천5백여 명이 열전을
펼칩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

-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