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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 생가터, 중국 동전 '오행대포' 출토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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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무왕, 서동의 탄생 설화가 있는
익산시 금마면의 생가 터에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중국 북주시대의 동전인 '오행대포'가
출토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서동생가터 발굴 과정에서
출토된 토기 안에
서기 574년에 제작된 오행대포 5점이
열십자 형태로 놓여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이는 중요한 건물을 짓기 전,
땅의 나쁜 기운을 누르기 위해 인위적으로
묻은 지진구라고 밝혔습니다.

문화재청은 백제가 중국 북주와도
활발한 교류활동을 했다는 점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자료라고 평가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하원호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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