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KCC 이지스가
연고지를 부산으로 옮긴 데 대해
지역 여론이 크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전북애향운동본부와 전주시체육회,
한국노총 전주지역지부 등은 성명을 내고
KCC가 전북도민들의 자존심을 짓밟고
23년동안 쌓아온 신뢰를 저버렸다며
비판과 함께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하지만 평소 하루에 열 건 안팎의 글이
올라오는 전주시 홈페이지에는
어제와 오늘 이틀 사이에만
4백여 건의 글이 올라왔으며
대부분 전주시의 미흡한 대처를 비판하거나
전주를 비하하는 내용이어서
극명한 대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