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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상일고, 37년 만에 대통령배 우승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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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의 명수' 군산 상일고가
37년 만에 대통령배
전국 고교야구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군산 상일고는 오늘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9회 말 끝내기 안타로
인천고를 11대 10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군산 상일고의 투수 정민성은
최우수선수상과 우수투수상을
받았습니다. (JTV 전주방송)
이정민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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