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북 잼버리 마지막 밤... "다시 오고 싶어요"

2023-08-11

공유하기

새만금 영지를 떠나 전북에 머물고 있던
5,700여 명의 잼버리 대원들을
도내 자치단체와 대학들은 정성껏
돌봐줬는데요

전북에서의 마지막 밤에 스카우트 대원들은
다양한 공연을 즐기며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천경석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이집트와 에콰도르에서 온
스카우트 대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호원대 학생들이 스카우트 대원들을 위해
마련한 시간입니다.

흥겨운 음악에 맞춰 몸을 들썩이고,
낯선 국악 공연이지만 열심히 사진에
담아 봅니다.

[지안, 하세드/잼버리 참가자
재미있는 나라라고 생각해요... 사람들이 친절해서 좋았고, 비 오는 것도 좋았어요.]

조직위의 미흡한 준비로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스카우트 대원들의 얼굴에서는
미소가 떠나지 않습니다.

행사의 백미는 K-POP!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마음껏 소리도 지르며 막을 내리는
잼버리의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할라, 마야/잼버리 참가자
잼버리에 온다는 것에 기대가 컸어요... 여기에 계속 머물고 싶어요.]

전북의 문화유산을 세계 청소년들의
마음에 담아놓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최부헌/호원대 공연미디어학부 교수
전라북도가 갖고 있는 다양한 문화유산을 K-팝과 K-뮤지컬에 접목시켜서 학생들에게 K-컬처의 새로운 세상으로 안내하고자...]

공연이 끝났지만, 대원들은 아쉬움에
자리를 떠나지 못합니다.

즐거웠던 시간을 추억으로 남기며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합니다.
(잼버리!)

[천경석 기자 :
다사다난했던 새만금 잼버리가 전북에서의 일정을 마쳤습니다. 잼버리 기간 불거진 다양한 문제는 우리 사회에 숙제를 남겼지만,
청소년 대원에게만큼은 숙제가 아닌 좋은 기억으로 남길 바라겠습니다.
JTV NEWS 천경석입니다.]
(JTV 전주방송)
천경석
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목록으로

본 사이트는 이메일주소를 무단수집하는 행위를 거부합니다. [법률 제 8486호]
[54859]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정여립로 1083 JTV TEL : 063-250-5200 FAX : 063-250-5249

Copyrights © 2026 jtv.co.kr All Rights Reserved.

지역민영방송